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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에 해당되는 글 3건
2011. 6. 28. 13:31

British designer Samuel Wilkinson and product design company Hulger, have won the Brit Insurance Design of the Year 2011 for their stunning redesign of the low energy light bulb. Beating over 90 entries to claim the winning title, 2011 Jury Chair Stephen Bayley presented the award at today’s awards ceremony held at the Design Museum.

The Plumen 001 is an imaginatively sculpted energy saving light bulb, its beautiful silhouette and organic form was chosen as the overall winner from the seven category winners as the Brit Insurance Design of the Year.
Low-energy light bulbs have never been regarded as a stylish product, the Plumen addresses this by creating an aesthetic bulb which works just like any low-energy bulb. By bending the glass tubes of a light bulb, Plumen have designed a product that uses 80% less energy and lasts eight times longer than an incandescent bulb. Compared with the standard fluorescent light, Plumen 001 is a beautiful light bulb designed to be seen.



새의 깃털을 뜻하는 "plume"에서 얻어와 만들어진 plumen
환경 경제성과 미적 디자인을 골고루 갖춘 이것에 많은 걸 느낍니다.

http://plumen.com/
http://www.designsoftheye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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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림 "즉흥연주 때의 우리의 두뇌활동" in TED(TED는 Technolodgy, Entertainment, Design의 줄임말로
세상을 바꿀수 있는 아이디어를 주어진 18분 안에 효과적인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 연례행사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www.ted.com 에 들러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에게 있어 가장 무서운 것은 습관이라고 합니다. 항상 새로움을 추구해야하기에 습관이라는 방해물은
창의력을 저하시킬뿐만 아니라, 지나친 자기안일주의에 빠지게 합니다.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TED를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실제로 여러가지 주제로(주제에 제한이 없습니다.)
자유롭게 발표를 하는 행사로, 그 주제를 보고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저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서도 흥미로운 동영상은 바로 찰스림 박사의 즉흥연주 관련 프리젠테이션입니다.

사람과 악기, 사람과 사람간의 즉흥적인 연주가 이루어지는 동안, 뇌가 어떻게 활동하는지 측정합니다. 이것은 비단 음악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과 관련된 모든 것과 관련지어서 생각할 수 있어 보입니다.
제가 재즈, 음악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는 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공학분야에서의 즉흥연주라고 해서,
공학을 즐겁게 즉흥으로 풀어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나중에 관심이 생긴다면 꼭 연구해보고 싶습니다.
실제로 산업공학에서는 인간공학분야가 따로 있는데, 얼른 열심히 공부해서 적용해야겠네요.
그럼 마지막으로 멋진 즉흥연주를 보여주는 두개의 동영상을 올리겠습니다.


 Casey Abrams in American I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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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저는 "상상력을 주로 한 창의력, 주변에 영감을 주는 모든 것들"을 주제로 포스팅을 해나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 외에 제 생활, 관심사항에 관해서도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좌우명"입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인생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자신의 인생관, 세계관, 사회관 등 내 자신을 한 마디로 표현을 한다는 것이겠죠,
저는 그런 의미에서 No better time than the present 로 정했습니다.
- 위의 사진은 한 웹싸이트에서 퍼왔습니다.

한 분이 프로포즈를 하기 위해 뉴욕에서 화이트보드와 보드마커만 가지고 사람들에게 부탁을 하면서
찍은 한 분의 사진입니다.
제게 인생에 있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항상 꿈꾸게 하는 사진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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